독일문화원이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http://www.kfcenter.or.kr)에서 축구 영화를 특별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상영에서는 축구를 소재한 한 8편의 극영화와 5편의 다큐멘터리, 단편모음 1편 등 총 1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국내에 개봉된 독일 영화 ‘베른의 기적(Wunder von Bern)’을 비롯해 7편의 독일영화와 독일·스페인, 독일·온두라스의 합작영화, 브라질, 스웨덴, 기니, 네덜란드 등 유럽·남미와 아프리카의 축구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
8일 7시 첫 상영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는 월∼토요일 오후 3시와 월·수요일 저녁 7시에 상영되며, 4월 1∼12일은 월∼금요일 오후 3시에만 상영된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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