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비전코리아(대표 이민우 http://www.radvision.com)가 2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3세대(G) 이동통신서비스 및 IMS망에서의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아셔 시랴츠키 라드비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 세계 IP기반 멀티미디어서버시스템(IMS)시장 동향과 KTF 등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 시장 공략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라드비전은 이스라엘 라드그룹의 계열사로 IP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 전문 기업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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