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대표 이재원 http://www.supremainc.com)는 행자부가 추진중인 새 전자주민증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매치온 카드를 이용한 전자주민증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매치온카드는 지문인식 단말기에 스마트카드를 접속한 뒤 지문을 대면 단말기에서 생체지문정보를 추출해 이를 카드 내에 저장하고 있는 지문정보와 상호인증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이다.
이재원 사장은 “일반적으로 생체정보 등록을 꺼리는 것은 카드에 저장된 지문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인데 이 기술은 외부 유출이 절대 불가능하므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이를 주민증에 내장해 필요시 본인의 지문과 일치 여부를 인증하는 시스템을 2008년 도입되는 새 전자주민증에 도입,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또 새 주민증에 매치온 카드를 적용할 경우 개인이 휴대하면서 지문만으로 신원정보 확인이 가능하므로 PC나 출입문 등 보안시스템에 일괄 적용하는 만능키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국내 전자주민증 사업과 함께 최근 전자주민증을 계획중인 해외 10여개국에도 이 기술을 공급하기 위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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