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이메이션이 스토리지 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한국썬이 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발표로 선 스토리지텍 ‘T9840’ 드라이브 플랫폼의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율리시스 기술 등 이메이션 기록 미디어 기술 개발에도 협력해 이메이션 기술이 선의 자동화 테이프 라이브러리 제품 라인에 통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의 스토리지텍 인수로 선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갖춘 이메이션은 새로운 스토리지텍 ‘T10000’ 테이프 드라이브를 위한 제조업체로 선택됐고, 미국 오클라호마에 세워진 세계 최초 테라바이트급 테이프 시설을 통해 차세대 테이프 제품 T10000 개발에 참여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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