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대표 이금룡)는 신임 정진석 추기경에게 한글 인터넷주소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천주교인은 물론 정 추기경의 홈페이지 주소를 모르고 있던 일반인들도 인터넷 주소창에 ‘정진석추기경’만 입력하면 정 추기경의 개인 홈페이지에 접속, 축하 메시지 등을 전달할 수 있다.
이금룡 대표는 “한국 카톨릭의 오랜 염원이던 새 추기경이 임명됨에 따라 추기경 서임을 축하하는 의미로 한글 인터넷주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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