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대표 이기형·이상규 http://www.interpark.com)는 골든브릿지자산운용(대표 강성두)과 함께 국내 최초로 100억원 규모의 공연관련전문 투자 펀드인 ‘골든브릿지인터파크공연전시특별자산투자신탁’을 설립해 투자관련업무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파크는 공연예매사업자로서 콘서트·뮤지컬 등의 공연, 전시, 스포츠, 이벤트, 기타 입장권 예매 및 현장판매가 필요한 각종 문화콘텐츠 등에 대한 투자 대상의 발굴·모색을 맡고, 펀드 운용 및 자금관리는 전문 펀드운용사인 골든브릿지자산운용에서 담당하게 된다.
또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은 인터파크와 골든브릿지자산운용에서 각각 2인씩 총 4인으로 구성된 투자심의위원회에서 내리기로 했다.
이 펀드는 3년 만기로 2006년 3월 말까지 설정된 펀드 원본액을 한도로 원금을 보장하는 조건이다.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 김동업 대표는 “공연제작 과정의 특성상 대규모 공연이라도 초기 제작비만 있으면 제작이 가능한 만큼 100억원대의 자금이 3∼6개월의 주기로 순환하면서 공연 시장에 투입되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공연 시장을 새로 창출하는 폭발력을 지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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