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웨어러블 컴퓨터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전통산업 및 첨단IT산업 연구기관 및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개발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웨어러블 컴퓨터 분야의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 분야는 전도성 섬유를 이용한 바이오셔츠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 측정, 전송할 수 있는 의류형태의 시제품 개발이다.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웨어러블 컴퓨터기술과 섬유기술을 융합한 시제품을 개발하고, 연차적으로 상용화 및 서비스단계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2월까지 1년간 진행될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관 및 기업에는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업체는 다음달 10일까지 대구전략산업기획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 757-3713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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