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KRX)가 ‘KRX 채권지수’ ‘국고채프라임지수’ 두 가지 채권지수를 개발, 다음달 2일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KRX채권지수는 채권시장에 상장된 전체 종목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KIS채권평가·한국채권평가·NICE채권평가 등 채권가격평가 3사의 평균가격을 기반으로 1일 1회 산출된다.
국고채프라임지수는 국채전문유통시장의 지표 종목을 중심으로 산출되는 국내 최초의 실시간 채권지수다.
KRX는 이들 채권지수를 두달 동안 시범 운영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정식 공표할 예정이다.
박성래 채권시장총괄 부장은 “새로운 채권지수가 채권시장 실적분석 및 동향 파악 기준자료로 활용되는 동시에 선물 등 각종 파생상품의 기초자산으로 활용돼 채권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