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리과학연구소(소장 조용승)가 유성 타워코리아나 3층에 둥지를 틀고 다음 달 10일 기초과학지원연 강당에서 김우식 과학기술 부총리와 박상대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개소식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발족한 이 연구소는 앞으로 금융, 정보통신, 정보보호·암호, 물리, 화학, 생명, 경제,수학 등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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