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원장 김태현)은 올해 ‘대학전파인력공급기반강화사업’ 지원 대상으로 13개 대학을 선정하고 28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서울대·호남대·경북대·해양대·충남대·아주대·경희대·서강대·고려대·항공대·연세대·한양대·한밭대 등이다.
IITA는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2억 원 내외에서 예산을 차등 지원,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IITA는 전파 관련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한국정보통신대(ICU) 전파교육연구센터에 9억 원을 별도 지원한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바이오헬스 디지털혁신포럼]AI대전환 골든타임, 데이터 활용 확대·표준화 필수
-
2
월간 의약품 판매 사상 첫 3조원 돌파
-
3
복지부 소관 17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4
의료질평가, 병원 규모별 분리 실시…2027년 제도화 추진
-
5
제약바이오協, 21日 제1차 제약바이오 혁신포럼 개최
-
6
“직구 화장품 유해성분 막는다”…화장품법 개정안, 국회 통과
-
7
치매 환자 100만명 시대 '초읽기'...유병률 9.17%
-
8
천문연·NASA 개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완료
-
9
SK바이오사이언스, 독감백신 남반구 제품 출하
-
10
美 바이오시밀러 승인 10년, 비용 절감 48조…올해 5개 중 4개 韓제품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