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 상용화기술 개발사업과 직무기피 해소사업에 총 490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별 예산 규모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160억원이 지원되는 것을 비롯, 중소기업 이전기술개발사업과 중소기업 직무기피 요인해소사업에 각각 90억원과 240억원이 지원된다.
중기청은 전체 예산 가운데 306억원을 1차 지원하고, 6월 2차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안내는 중기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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