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과테말라 호르헤 브리즈 외교부 장관은 21일 한국-과테말라 IT협력약정을 체결하고 DMB·이동통신·사이버안전·IT 인력양성·초고속인터넷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IT협력 약정 체결에 앞서 라파엘 살라자르 주한 과테말라 대사는 노준형 정통부 차관과 사전면담을 통해 IT 협력약정 체결에 대한 과테말라의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 바 있다.
정통부는 이번 IT협력 약정을 바탕으로 과테말라 IT 인력 초청연수, 인터넷 청년봉사단 파견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진대제 장관은 IT 협력약정 체결과 아울러 브리즈 장관과 면담을 통해 한국의 IT 발전상을 소개하고 최근 정보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과테말라에 한국이 IT 발전의 좋은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브리즈 장관은 한국의 IT 기술 및 발전상을 높게 평가하며 과테말라 역시 한국과의 협력을 적극 희망한다는 소감을 밝히고, 이번 약정 체결이 양국 IT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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