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정보기술연구소 인큐베이션센터 내 개발조직인 u시티·전자태그(RFID)·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및 웹서비스 등의 사업추진단을 현장 영업에 투입하기로 하는 등 u시티·RFID·SOA 3대 신성장 산업분야 공략에 포문을 열었다.
삼성SDS(대표 김인) 정보기술연구소 인큐베이션센터는 정부의 전자태그(RFID) 본사업인 ‘u-IT 선도사업’ 과제에 응모하는 등 RFID 공공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제일모직·한국유통물류진흥원과 ‘RFID 기반의 의류산업 공급체인 효율화 시범사업’ 수행 경험을 토대로 올해부터 공공분야에 공식 진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정보기술연구소 인큐베이션센터는 u-IT 선도사업 응모를 계기로 공공 RFID 분야에서 시장진입 기반을 다지는 한편 민간 RFID 분야에서는 제일모직 문정동 빈폴 매장 외에 다른 매장으로 RFID 시스템을 확대, 신사업을 적극 전개한다.
윤심 인큐베이션센터장은 “RFID 미들웨어를 확보한 가운데 최적 환경에서 최고 인식률을 구현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축적, 공공 분야는 물론 제조·물류 분야에서 RFID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인큐베이션센터는 SOA 분야 매출 달성에도 적극 나선다.
센터 측은 “그동안 시험 성격의 SOA를 사내와 관계사에 1곳씩 구축함으로써 현재 SOA 서비스를 실현하는 기술력을 갖췄다”며 “이 같은 확신을 바탕으로 SOA 대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인큐베이션센터는 최근 경기지방공사의 광교 u시티 전략수립(USP) 사업자에 선정됨에 따라 u시티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u시티 기술 표준을 주도적으로 이끌기로 하는 등 랩 수준의 개발 업무에서 탈피, 현장기술 지원에 적극 나선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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