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전문업체인 네티짜가 연내에 한국 지사를 설립한다.
네티짜는 비아이씨엔에스와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용 제품 ‘네티짜 퍼포먼스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 더글러스 엣젤 총괄 매니저는 “비아이씨엔에스와 협력관계를 맺은 데 이어 올 연말까지 지사설립을 추진중”이라며 “지사장 인선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엣젤 매니저는 이어 “네티짜 제품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일체형인 분석용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라면서 “기존 DW제품에 비해 비정형분석 측면에서 10배 이상 빠르면서 가격대가 절반가량인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비아이씨엔에스는 유통, 통신 분야 등 산업별 대표 사이트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고객이 우선 제품을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영업 전략을 펼쳐 올해 3∼4개 고객 사이트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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