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작년 12월 발매한 PSP용 ‘몬스터 헌터 포터블’이 일본 시장에서 누계 출하 및 판매갯수 5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플레이어가 헌터가 되어 박력 있는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팅 액션 게임이다. 독창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그래픽이나 세계관을 통해 PS2용 ‘몬스터 헌터’ 가 ‘컴퓨터 엔터테인먼트협회’에서 주관하는 ‘게임어워즈 2003 ~ 2004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액션 게임에 선풍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다.
이번 하프 밀리언 세일즈 기록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추가 요소 뿐 아니라 에드혹 모드에 의한 통신 협력 플레이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 모드에 의한 퀘스트 다운로드 등 PSP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살린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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