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B-H는 ‘Digital Video Broadcasting-Handheld’의 약자로 세계 1위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가 개발한 휴대이동방송 규격이다. 유럽의 지상파 디지털방송 규격인 DVB-T의 수신율 향상을 위해 제정됐다.
DVB-H는 UHF 대역을 활용하기 때문에 주파수 활용 측면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VB-H는 독일·스페인·영국·프랑스 등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시험방송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미국과 이탈리아에서는 올해 안에 본방송 시작 계획을 세웠다.
노키아는 최근 모토로라·인텔 등과 손잡고 ‘모바일 DTV 얼라이언스’를 결성했으며, 세계 5위 휴대폰업체인 소니에릭슨과도 제휴하는 등 DVB-H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세계 휴대이동방송 시장에서는 한국에서 이미 상용화한 지상파DMB과 위성DMB, 노키아 주도의 DVB-H, 퀄컴이 제안한 미디어플로(FLO)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전문가기고] 텅스텐, K방산 및 K반도체의 약한 고리
-
2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3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4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5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6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7
[기고] 세계 6위 국력의 이면, 글로벌 R&D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9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10
[부고] 박정훈(서울 송파갑 국회의원)씨 부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