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거짓 논문’ 사건에 연루된 서울대 교수 7명 전원이 직위해제됐다.
서울대는 9일 오후 이호인 부총장 주재로 열린 교원 일반징계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정운찬 총장이 이같이 결정, 10일부로 직위해제 조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직위해제된 교수들은 황우석·이병천·강성근·이창규·문신용·안규리·백선하 등이다. 직위해제는 교수 신분을 유지하되 교육·연구 등 직무를 정지시키는 것이며 별도로 ‘징계의결절차’를 계속 진행한다는 게 서울대 측 설명이다. 서울대는 앞으로 감사원·검찰·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등의 조사·수사 결과를 징계의결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2
“종아리 쥐 때문에 오늘도 밤잠 설쳐”…오늘 잠들기 전 꼭 해야 할 일 있다
-
3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
4
44조원 키트루다 시장 겨냥…삼성·셀트리온 선두권 진입 승부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6
복지부,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 참석…AI 기반 의료혁신 공유
-
7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8
오름테라퓨틱,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1상 승인
-
9
“지역 딥테크 펀드 늘어만 가는데”…특구펀드, 운용 차별화 방안 고심
-
10
제약사, 인체용보다 반려동물 신약부터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