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지난해 두루넷 인수 및 구조조정 비용 부담으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 적자를 냈다.
하나로텔레콤은 작년 매출 1조4444억원, 영업이익 532억원, 순손실 208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전년보다 0.6% 가량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의 경우 53%가 줄었으며, 전년 104억여 원 수준의 순익도 적자로 전환를 기록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초고속인터넷 시장 경쟁격화로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영업익이 줄었고, 두루넷 인수 및 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 1676억원 등이 발생했다”고 적자이유를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오는 22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울산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