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자사의 스토리지 관련 제품을 확대하기 위해 아카이빙 SW업체 ‘아우터베이 테크놀로지스(OuterBay Technologies)’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7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소재의 아우터베이는 기업 고객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용 아카이빙 SW를 개발한다.
HP는 스토리지 및 관련 SW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앱IQ와 페레그린 시스템스 인수를 발표했었다.
HP는 오라클·SQL서버·사이베이스의 데이터베이스와 오라클의 피플소프트 부문 및 SAP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확대 공급하는 데 아우터베이의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아우터베이는 직원 약 60명으로 HP의 스토리지웍스 부문의 정보생명주기관리(ILM) 및 스토리지 SW 사업에 포함될 예정이다.
HP는 여러 해 동안 아우터베이와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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