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4일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X박스360·사진’의 국내출시와 함께 국내외에 이름 높은 대작게임 15종을 동시 발매한다.
8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3’, ‘피파06:로드 투 피파 월드컵’, ‘콜오브 듀티2’, ‘데드 오어 얼라이브4’ 등을 X박스360 한국 동시발매 타이틀로 확정, 발표했다.
출시 타이틀의 80% 이상을 한글화해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발매 예정작 및 서드파티 타이틀의 한글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도 펼쳐나가기로 했다. ‘X박스360’용 게임 타이틀의 수는 오는 5월까지 동시발매작 규모의 배이상으로 늘어나며, 오는 6월말까지는 50개 이상의 타이틀이 출시될 예정이다.
김대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는 “북미·일본지역 판매가 보다 오히려 낮은 하드웨어 가격과 4만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타이틀 가격 정책을 제시해 더 큰 시장 기대를 받고 있다”며 “한국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최상의 가격과 타이틀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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