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원(원장 윤교원)은 외부전문기관인 한국신용정보에 의뢰해 실시한 2005년 하반기 전화응대 서비스조사에서 직원들의 고객친절도가 상반기에 비해 대폭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산기평의 하반기 전화응대 서비스 수준은 93.26으로 상반기 78.5에 비하여 대폭 향상됐다. 이는 은행권 92.67, 보험사 91.27, 지자체 81.38, 기타 기업체 84.36와 비교해도 우량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한편, 산기평은 8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친절 우수부서와 직원에게 상품권 등을 지급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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