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사고 복 받고∼!’
한국엡손이 이달 28일까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저렴하게 프린터 소모품을 구입할 수 있는 ‘5천냥 복조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정품 잉크로 폼 나게 출력하고 무료 통화권으로 세련되게 통화한다’는 모토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엡손은 정품 잉크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핸드폰과 일반 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무료 통화권을 준다. 사용 방법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callzero.c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상단 메뉴바의 ‘무료 통화권’을 클릭한 후 통화권 뒷면의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입력이 끝나면 마이페이지에서 충전 여부를 확인한 후 080-587-3000에 전화를 걸어 사용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