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계열 IT서비스 전문업체 NDS(대표 신재덕)는 내부통제솔루션(Internal Control System)인 ‘에스큐브(S3)-ICS’를 개발, 내부통제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에스큐브-ICS는 내부통제 세계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COSO(Committee of Sponsoring Organization)의 내부통제 프레임워크와 국내 내부 회계 관리제도 모범규준을 준수한 솔루션이다.
또 그룹웨어 화면구성과 같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업무 프로세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비주얼 워크플로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 성장에 따른 통제관리 결재 승인단계의 조정 및 추가 등 중견·중소기업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 내부통제솔루션은 통제업무를 재경·감사 등 내부통제 전담부서가 중앙 집중으로 평가하거나 일선 부서에서 분산,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혼합형 통제 업무처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NDS 측은 “최근 농심과 율촌화학에 이번 ‘에스큐브-ICS’를 적용한 것을 준거사이트로 삼아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며 “내부통제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회계법인의 컨설팅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국내 회계법인과 협력, 공동으로 시장개척에 나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4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5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6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8
서울시, 생성형 AI 위협 대응 첫 '사이버보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
9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10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