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시와 8개 구·군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식관리시스템(KMS)을 구축, 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각 구·군이 KMS를 별도로 구축함으로써 생기는 중복투자와 시스템 간 연동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각 구·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통합 KMS를 구축했다.
대구지역 SI업체인 포위즈시스템(대표 김규혁)을 통해 개발된 이번 KMS는 △업무 편람의 규격화 및 정형화 △업무수행의 노하우와 성공 및 실패사례 △기관장 지시사항 △주요보고서 및 계획서 △대외활동사례 등의 정보를 직원들이 공유하도록 구현됐다.
특히 이번 통합KMS는 시와 각 구·군이 비슷한 업무에 대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지식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도록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지식정보의 데이터베이스(DB)화를 통해 직원간 전문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시정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대 시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2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3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4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
5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6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8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9
GPT에 해킹된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8조' 매각 추진
-
10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