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텍디지탈(대표 윤경안)이 아케이드 게임 개발업체 현대코리아와 1년 동안 게임기 하드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XP 임베디드 라이선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 물량은 지난해 벤텍디지탈 매출의 절반에 달하는 70억원 규모.
벤텍디지탈은 우선 1차 물량을 현대코리아가 개발중인 ‘황금성’ 프로젝트에 공급하고 이후 ‘극락조’, ‘상록수’ 등 각종 성인 게임과 캐주얼 게임 프로젝트에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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