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박창규)가 2006년 새해부터 전략적 성과관리시스템(BSC:Balanced Score Card)을 도입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BSC란 조직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지표를 만들어 측정하는 무형자산 평가시스템의 일환이다.
원자력연구소의 BSC 구축은 컨설팅 전문업체인 넝쿨, 한국미래정책연구원 등이 맡기로 했다. 연구소는 본격적인 BSC 추진에 앞서 ‘풍부한 에너지, 깨끗한 환경, 건강한 삶을 제공하자’와 ‘R&D 글로벌 리더’를 각각 사명과 목표로 삼았다. 또 이 사명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학습과 자원 △내부 프로세스 △연구성과 △고객의 네 가지 관점에 따른 전략 시나리오를 수립했다.
원자력연구소는 앞으로 BSC 추진계획에 따라 조직역량 및 대외협력 강화, 기술 실용화 확대, 국민복지 증진과 신뢰성 확대 등의 전략 지도를 작성, 단계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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