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이하 IE 7)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고 C넷이 3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IE 7 프리뷰 버전은 이전 버전보다 보안 기능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프리뷰 버전은 피싱과 스파이웨어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개발됐으며 개인정보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쿠키’ 등도 한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삭제할 수 있다.
또 웹 브라우저에서 창을 새로 띄우지 않고 하나의 창에서 여러 개의 탭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탭 브라우징 기능도 제공해 여러 웹 사이트를 한꺼번에 열어 놓고 볼 때 편리하다.
이밖에 인쇄 기능이 향상됐으며 웹 페이지 레이아웃 변경·여백 조절 기능을 비롯해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RSS(Real Simple Syndication) 기능·AJAX 등 최신 웹 기술도 지원한다.
IE 7 프리뷰 버전은 MS 웹 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최종 버전은 올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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