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우 신임 특허청장(53)은 개청 29년 만에 특허청이 배출한 첫 내부 출신 청장이다.
서울공대 출신인 전 청장은 행정고시 18회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지난 98년부터 특허청에 몸 담아 왔다.
특허청의 기본 업무인 심사·심판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내부 인사로, 개혁 성향이 강하다는 평이다. 지식재산권 이론 분야에서만 총 11편의 논문을 작성한 데 이어 심사·심판 분야에서 3권의 저서를 낼 정도로 학구열이 높다.
△서울 △미국 피츠버그대 공대 △충남대 대학원 △통상산업부 산업정책과장 △산자부 반도체전기과장 △특허청 기획관리관 △특허청 국제특허연수부장 △특허심판원장 △특허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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