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인터넷(와이브로)과 동일한 도서통신(마이크로웨이브) 주파수 대역이 올해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조정된다.
정보통신부는 현재 마이크로웨이브 서비스 주파수 대역이 올해부터 상용화되는 휴대인터넷(와이브로) 대역(2.3㎓)과 동일함에 따라 상용서비스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주파수를 7㎓ 대역으로 조정하는 작업을 마쳤다.
이번 주파수 조정 작업은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보편서비스 역무 중 하나인 도서통신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이다. 사업 주체인 KT는 우선 와이브로 상용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인천지역 17개 포인트의 마이크로웨이브 무선장비 교체작업을 완료했다.
정통부는 “나머지 70여개 포인트는 와이브로 서비스 확대에 맞춰 주파수 대역 이전에 따른 장비 교체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만약 와이브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도서지역이라면 현행 주파수 대역에서 도서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