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하철서 X노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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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의 스크린 도어를 통해 ‘X노트’ 마케팅을 시작했다. 지하철 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된 스크린 도어는 주목도가 높으며 특히 강남역은 유동 인구가 많아 LG전자는 이번 광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승헌 LG전자 상무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미지가 강한 ‘비’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X노트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며 “강남역이야말로 X노트 홍보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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