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오는 5월부터 게이단렌(경단련) 회장직을 맡는 미타라이 후지오 사장(70)을 회장으로 발령하고 우치다 고지 전무(64)를 새 사장으로 임명했다. 미타라이 신임 회장은 지난 95년 사장 취임 이래 재무 개선, 생산성 향상 등에 힘써 캐논을 세계 초우량 IT기업으로 만들었다. 우치다 신임 사장은 주로 카메라 부문 기술개발 부문을 담당해 왔으며 현재는 디지털카메라·비디오카메라 사업 등을 총괄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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