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추천작]2월 1주

 2월 첫째주 신SW 상품 대상 주간추천작에는 기업 내 자원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이 대거 출품됐다. 또 공공기관에서 시설물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가람아이앤씨(대표 김태주 )는 중소기업 업무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지식관리시스템 ‘기가로-KMS(GIGARO-KMS)’를 내놓았다. 아이젝스(대표 정재우)는 각종 소프트웨어의 배포와 설치, 삭제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패치관리시스템(PMS) 기능이 내장된 전사적 전산자원통합관리 솔루션 ‘넷헬퍼(NetHelper)’를 출품했다.

 유삼씨앤씨(대표 김현중)는 건설교통부가 고시한 표준 설계에 준해 개발된 지방자치단체 도로 및 지하시설물 관리 솔루션 ‘인사이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리수미래사랑(대표 김철수)은 한글을 유아들에게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솔루션 ‘아리수 한글 탐정’을 내놓았다.

▲유삼씨앤씨(대표 김현중 http://www.u3cnc.com)는 도로·상하수도 관리 프로그램 ‘인사이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인사이드 솔루션은 상하수도 관리 프로그램인 ‘인사이드 M언더파실(InSIDE M-UnderFacil v2.0)’과 도로 관리솔루션인 ‘인사이드 엠로드파실(InSIDE M-RoadFacil v2.0)’로 구성됐다.

 인사이드는 건설교통부가 고시한 표준 설계에 준해 개발된 지방자치단체 도로 및 지하시설물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상수관로와 하수관로, 맨홀 등의 시설물 통계가 가능하다. 또 대장 검색에서 유지 보수 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도로구간과 노선, 가로수, 가로등 현황도 모두 관리할 수 있다.

 인사이드는 도로와 지하 시설물 관리 업무와 데이터를 표준화한다. 도시 시설물을 통합 관리해 합리적으로 도시 기반 시설물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각종 시설물의 도입 기간을 단축하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솔루션으로 상하수도 시설을 관리하면 누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시 누수 지점과 연결된 상후관로를 검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재빠르게 차단 제수변을 선택해 조치할 수 있다.

 △인터뷰-김현중 사장

 “우리 생활 주변에는 도로와 건물, 하천 등의 많은 지형 공간이 존재합니다. 정보기술의 발달과 함께 데이터베이스와 인터넷, 컴포넌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김현중 유삼씨앤씨 사장은 건설교통부의 도로 및 지하시설물 관리 표준설계를 근거해 지방자치단체가 편리하게 상용화할 수 있는 인사이드 솔루션을 출시했다.

 “예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방자치단체의 군(郡) 단위를 주요 타깃으로 영업을 할 예정입니다.

 김 사장은 국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행한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및 일본 등 해외국가 지방자치단체 도시기반시설물 관리시스템 시장 공략도 나설 계획이다. 올해 4억원의 매출을 기대하는 김 사장은 주소관리와 교통, 지질, 자원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인사이드 맵X 등 응용분야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유삼씨앤씨를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및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젝스(대표 정재우 http://www.izex.co.kr)는 전사적 전산자원통합관리 솔루션 ‘넷헬퍼(NetHelper)’를 출품했다.

 넷헬퍼는 네트워크를 이용해 컴퓨터 간 원격제어와 파일을 수신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PC검색과 시스템 보호 설정 등 원격 관리가 용이하다. 또 각종 소프트웨어 배포와 설치, 삭제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다. 기업 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정보를 손쉽게 알 수도 있다. 또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여부를 중앙 에서 알고 통제할 수 있다. 정보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넷헬퍼 5.0의 가장 강력한 기능은 MS의 윈도 보안 패치도 일괄 관리하는 점이다. 침입차단과 특정 사이트와 네트워크 차단 등 보안관리도 대폭 강화됐다.

 이 제품은 복잡한 전산망이 구축된 기관이나 소프트웨어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아야 하는 기관 등에 꼭 필요하다. 기관 내 중요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PC 장애가 자주 발생하는 기관 등은 솔루션 설치로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넷헬퍼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패치관리시스템(PMS)과 복구모듈까지 연동하는 등 통합전산자원관리 솔루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이젝스는 네트워크를 이용한 컴퓨터 간 원격제어와 파일 수신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인터뷰-정재우 사장

 “데스크톱 전산자원을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원격으로 통합관리 할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솔루션을 설치하면 그룹 내 전산 자원관리 비용을 절감해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정재우 아이젝스 사장은 각종 전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에 대해 강조했다.

 “지난 2003년부터 넷헬퍼4.0의 다국어 버전을 개발 완료해, 일본과 대만 중국 등에 수출 해왔습니다. 올해는 동아시아 외 동남아시아 및 미주,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 사장은 올해 특히 패치 관리 기능을 앞세워 교육기관과 관공서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교육기관과 관공서 시장의 패치 관리가 필수화되고 있습니다. 올해 약 1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 사장은 “네트워크를 이용한 재난관리 솔루션과 RFID 연동 등을 준비 중”이라면서 “올해 상반기에는 수업관리 솔루션, 장애처리 센터 솔루션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람아이앤씨-기가로-KMS(GIGARO-KMS)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 지식관리시스템(KMS)이 나왔다.

 가람아이앤씨(대표 김태주 http://www.gigaro.net)가 출품한 ‘기가로-KMS(GIGARO-KMS)’는 중소기업 업무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지식관리시스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중소기업 인터넷서버 관리 기능과 함께 업무용 전자결재, 게시판, 사내 메일, 자료실 등 그룹 웨어 기능을 통합 제공해 범용성이 높다.

  서버 관리 기능의 경우 웹 서버, 웹 폴더, 프린트 서버 등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에 저렴한 비용으로 대기업 수준의 그룹웨어를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기존 서버 운용 솔루션의 경우 전문 서버 운용자가 필요해 중소 기업에서 도입을 꺼려왔다는 점에 착안, 통합 임베디드 서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전문가 없이 일반 직원이 운영 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의 또 다른 강점은 다양한 기업 관리 기능이다. 이를 이용하면 △사내 분산된 자원의 통합관리 △업무 프로세스, 명확한 책임분류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커뮤니케이션 확대로 사내 수직·수평 간 의사 소통을 원활히 해주며 24시간 서버 운영을 할 수 있어 운영에 따른 시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이밖에 이 솔루션은 공용 메뉴와 부서별 메뉴 구성이 가능하며, 각 부서별로 게시판을 생성하거나, 부서별 자료게시판, 부서별 자료실 등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사내 설문조사, 북마크, 전자앨범 같은 기능도 제공한다.  

 ▲인터뷰-김태주 사장

 “그룹웨어가 기업의 필수 솔루션인데 반해 고가인데다 서버 운영이 어려워 중소기업에서는 거의 도입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임베디드 OS를 사용하는 등 서버관리 비용을 최대한 낮춘 중소기업용 KMS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김태주 가람아이앤씨 사장은 ‘기가로-KMS’가 국내 유수의 그룹웨어를 벤치마킹해 대부분의 필수 기능을 통합 제작했다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패치 지원으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기가로의 최대 시장이 중소기업인 만큼 게시판 관리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개발 중”이라며 “300명 미만 중소기업이 집중 돼 있는 공단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해외 수출 가능성도 밝게 봤다. “국내 성공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유통회사를 물색 중”이라고 밝힌 김 사장은 “현지화를 위한 그룹웨어 업그레이드 버전 개발에도 주력, 올해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리수미래사랑-아리수 한글탐정

 한글을 보다 쉽게 배우게 하는 유아 온라인 한글 학습 솔루션이 나왔다.

 아리수미래사랑(대표 김철수 http://www.arisu.co.kr)이 출품한 ‘아리수 한글 탐정’은 대표적인 표음 문자인 한글을 유아들에게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교육 솔루션이다. 기존 한글 교육은 종이 매체 중심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구성 원리 등을 가르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한글탐정’은 소리와 글자의 대응 관계, 음절에 대한 자각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어 빠른 학습 진도를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를 확장시켜 음소와 자모의 조합 원리를 음성, 애니메이션 등의 멀티미디어 기법을 통해 교육할 수 있다. 이에 과학적인 원리를 통해 학습이 가능, 기존 아날로그 교육보다 월등히 뛰어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임상 실험 결과 사용자의 85%가 만족을 나타내는 등 범용성이 뛰어나다. 유아에 맞춰 비주얼 한 인터페이스로 집중도를 높였고 만 3세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24단계로 구성돼 학습자가 현재 수준의 게임 80%를 완료해야만 다음 수준의 게임 진행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실제 한글 습독 속도가 빠르다.

 이밖에 이 솔루션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서비스도 지원,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또 한글 학습뿐만 아니라 타자 연습 등 전체적인 PC사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원,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온라인상 각자 캐릭터를 설정할 수 있어 유아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다.  

▲인터뷰-김철수 사장

 “기존 유아 한글 교육이 학습지나 종이 매체에 집중돼 있어 흥미가 떨어지는 등 학습 집중도가 낮았습니다. 특히 표음 문자인 한글의 경우 상호 호환성이 중요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음성과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유기적인 한글 교육을 할 수 있는 유아용 한글 교육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김철수 아리수미래사랑 사장은 ‘아리수 한글 탐정’이 100% 유아 교육을 위해 설계돼 친근감과 학습도가 뛰어나다며 특히, 전체 사용자 중 85% 이상이 만족하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아리수 한글 탐정이 유료 서비스되는 만큼 선행 학습자들의 효과를 소개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와 함께 온라인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해 점차 사용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해외 거주 한인들이 자녀의 한글 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만큼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현재 교민뿐만 아니라 미국 내 텔레비전 방송국에도 관련 애니메이션을 공급, 연간 2500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전미한글학교협회 소속 1만여 개 한글 학교에 영업을 시작하는 등 수출 액수가 급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15억원 정도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는 김 사장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논리학 기반 논술 학습 교재 ‘아리수 논술 탐정’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매출액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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