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업계의 내실화와 고품질의 감리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최근 열린 한국정보시스템감리협회(http://www.kisaa.or.kr) 정기총회에서 9대 회장에 선출된 최지윤 한국아이티감리컨설팅 대표이사(54)는 “급변하는 국내 감리시장의 현 상황에서 협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감리업계의 질적 향상과 그에 따른 국내 정보화시장의 수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ITA법(ITA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발효로 올해부터 공공기관의 감리가 의무화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 하부법안의 제정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과정에서 감리인과 감리법인들의 권익 보호에 힘써 질 높은 감리서비스가 각 기관에 서비스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 신임 회장은 현재 감리업계의 최대 당면 현안으로 민간감리 시장의 확대와 감리인의 질적 향상을 꼽는다. 공공 부문에 쏠려 있는 감리수요를 민간 분야로 확장해야만 국내 정보화 수준의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최 회장의 설명.
특히 최 회장은 국내 감리업계의 질적 향상에 관심이 많다. 그는 “감리법인과 감리인들의 자질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재교육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협회 차원의 연구·학술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최 회장은 대림산업 정보시스템실, 대림정보통신 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00년부터 한국IT감리컨설팅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