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 솔루션 업체인 인피니트(대표 이선주)는 올해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원년으로 정하고 해외 시장에서 자사 브랜드를 알리는 데 집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수출 목표를 작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800만달러로 정하고 미국·일본·대만·중국 등의 국가에서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인피니트는 또 현지 법인을 단순히 본사 제품만을 판매하는 형태가 아닌, R&D 능력을 갖추고 현지화된 제품을 개발·공급하는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 밖에 이 회사는 지난해 일본 도시바 앤지오(Angio)기기와 함께 사용되는 3차원 소프트웨어(SW)를 개발, 공급하듯이 세계적인 의료기기 회사에 자사 의료영상 솔루션을 대량 공급하는 형태로 해외시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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