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저유동성 종목의 거래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유동성공급자(LP) 제도에 힘입어 해당 종목의 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증권선물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2일 LP 제도 도입 이후 증권사들과 LP계약을 체결한 이구산업·내쇼날푸라스틱 등 8개 상장사의 거래추이를 집계한 결과 이들 종목의 일 평균 거래량은 지난해 제도 도입 이전 6489주에서 1만5325주로 늘어났다.
8개 종목의 일평균 거래대금도 7000만원에서 1억7200만원으로 역시 2배 넘게 증가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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