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소프트웨어가 무선 기기에서 압축된 웹 페이지를 전송할 수 있는 휴대폰용 브라우저 ‘오페라 미니(Opera Mini)’를 25일(현지 시각) 공식 발표했다.
오페라 미니는 자바 애플릿을 이용하는 휴대폰을 위한 브라우저다. 시중 휴대폰 대부분은 자바 애플릿을 이용한다.
오페라 미니는 영어 및 일부 국가 언어로 사용 가능하고, 휴대폰에서 인터넷에 접속해 오페라 웹 사이트에 접속하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오페라 미니는 웹 페이지의 크기를 최고 80%까지 압축하고 다시 포맷할 수 있어 소형 휴대폰에서 웹 페이지를 보는 데 편리하게 이용된다.
오페라는 앞으로 이 제품의 커스터마이징 버전을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와 휴대폰 업체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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