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토메이션 및 홈네트워크 전문회사인 현대통신(대표 이내흔 http://www.hyundaitel.co.kr)이 올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난 820억원으로 정하고 공격경영에 나선다.
이를 위해 현대통신은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인 ‘이노바’와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이마주’에 헬스케어와 같은 신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할 방침이다. 또 가전 제어를 위해 LG·삼성전자 등 가전사와 제휴를 맺고 지원하는 프로토콜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특히 무선 RF 기반 기술을 개발, 신축아파트 외에 기존에 현대통신 비디오 도어폰을 도입한 기축세대를 공략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현대통신 현익기 이사는 “올해부터 회사 전체 매출에서 홈네트워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면서 채산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새로운 관점에서 홈네트워크 사업에 접근하는 한편, 기존 홈네트워크와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 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올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길동 신사옥에 입주하는 올 연말을 기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통신은 1998년 현대전자 홈오토 및 비디오 도어폰 사업부가 분사, 설립된 회사로 홈오토 및 홈네트워크 분야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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