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종응)은 최근 아래로부터 혁신을 주도할 사내 청년이사회 ‘주니어보드’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각 사업부 및 담당, 지사를 대표하는 과장, 대리급 26명으로 구성된 데이콤 주니어보드는 현장의 의견을 경영진에 굴곡 없이 전달하는 현장과 경영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고객만족과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의식·원가·품질 분야의 3대 혁신운동을 선도, 아래로부터의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특히 혁신적인 제안,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 제안 외에도 토론을 통해 경영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도 도출해 경영진에 제시할 계획이다.
제1기 주니어보드 의장으로 선출된 대기업 영업2팀 김도완 과장은 “혁신활동의 선도자로서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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