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사상최초로 해외연구소를 설립하고 구글 따라잡기에 나섰다고 레드헤링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야후는 해외의 기술인력을 끌어들이기 위해 스페인과 칠레에 검색기술 연구소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라이벌 구글이 전방위로 벌이는 공격적인 인재영입에 대응한 야후의 포석으로 해석된다.
야후는 두 곳의 해외연구소를 통해 유럽과 남미시장 공략에 필요한 검색기술을 개발하고 현지 대학 연구소와 공동 프로젝트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후 측은 또 앞으로 필요하면 세계 어디서든 기술인력을 고용할 방침이라고 밝혀 두 회사 간에 인재 스카웃 경쟁을 반영했다.
한편 컴스코어 미디어 매트릭스에 따르면 야후의 검색시장 점유율은 29.2%, 구글은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