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램 전문업체인 코아매직(대표 안승한 http://www.coremagic.co.kr)은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의 4배 수준인 1200억원으로 세웠다고 24일 밝혔다.
코아매직은 지난 해 10월부터 월 매출 50억원 가량을 달성했으며, 올 해에는 월 매출 규모로 두 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PS램은 S램의 장점과 D램의 장점을 모두 갖춘 메모리 반도체로, 속도가 빠르고 대용량화가 가능해 해외에서는 휴대폰에 많이 적용하는 제품이다. 코아매직은 4M 급 제품부터 64M급 제품까지 개발했으며, 32M급 PS램까지는 양산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휴대폰 메모리 채택률이 높아지면서 동종업계에 있는 EMLSI도 올 해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삼는 등 이 분야 시장이 급속히 팽창하는 추세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코아매직 장석헌 이사는 “지난 해 말부터 수출 실적이 부쩍 늘었으며, 330억원의 매출 절반 이상이 연말에 발생한 것”이라며 “현재수준으로 1200억원 달성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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