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위의 D램 업체 난야테크놀로지가 4분기 D램 가격 하락으로 순익이 69% 떨어졌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SWJ)이 2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난야의 이 기간 순익이 2억7000만 대만달러(841만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8억6690만 대만달러였던 대비 69% 떨어졌다. 반면 142억7000만 대만달러로 30% 향상됐다.
페이 랜 파이 난야 테크놀로지 부사장은 “지난 4분기 D램 평균 가격이 3분기 15% 떨어졌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49% 인하됐다”며 순익 하락 이유를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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