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트, 코오롱에 맞춤형 IT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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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코오롱 경영전략본부 사장 변보경 코오롱정보통신 사장, 조영천 베니트 사장(왼쪽부터)이 베니터스 오픈 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했다.

 코오롱그룹의 IT서비스를 담당하는 베니트(대표 조영천 http://www.benit.co.kr)는 코오롱의 IT서비스 품질 혁신을 위해 IT서비스관리(ITSM) 시스템인 ‘베니터스’와 ‘서비스 데스크’ 구축을 완료하고 23일 이를 공식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베니트는 23일 과천 베니트 본사에서 코오롱의 주요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행사를 열고, 코오롱 직원들을 대상으로 ITSM과 서비스 데스크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달초부터 시험 운영을 거쳐 이날 공식 오픈한 베니터스(BENITUS·BENIT Unified Service)는 IT서비스관리(ITSM)를 포함한 베니트의 모든 IT 서비스를 의미한다. 서비스 데스크(Service Desk)는 코오롱과 베니트의 단일 접점으로 커뮤니케이션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베니터스 오픈으로 코오롱그룹은 세계 ITSM의 표준인 ITIL에 기반한 통합 ITSM 환경을 갖게 됐다. 이를 통해 IT서비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더욱 향상된 IT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게 베니트측 설명이다.

 베니트는 이번 ITSM 구축을 위해 자체 프로젝트팀을 구성, 작년 4월부터 12월까지 CA의 ITSM 솔루션을 기반으로 서비스 서포트와 서비스 딜리버리 전영역을 포함하는 ITIL 기반의 ITSM 체계를 자체 구축했다. 또 ITSM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서비스데스크도 신설하게 됐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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