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서 열린 제85차 미국교통연구원(TRB) 연례회의에서 ‘환경친화형 교통정책상(STA·Sustainable Transport Award)’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매년 교통시스템의 개선으로 자연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공로가 큰 세계 대도시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서울시는 T머니 등 IT에 기반한 교통체계의 혁신과 청계천 복원, 자전거도로 확충 정책 등을 인정받아 올해 이 상을 단독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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