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넷시스템(대표 심종헌)이 23일 올해 유무선 통합 인증 솔루션 ‘애니클릭’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애니클릭은 IEEE 802.1x 표준을 이용해 무선 랜 보안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유선랜 사용자 인증 기능을 제공해 정확하고 안전한 사용자 인증 기능과 강력한 통신 채널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인증 솔루션이다.
지난해 초 애니클릭을 선보이며 유무선 통합인증 시장을 공략한 유넷시스템은 신라호텔 면세점· 제일모직 등 무선 POS로 결제와 재고 관리를 하는 유통· 물류 분야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은행· 카드· 증권사 등 금융권과 무선통신업체, 공공기관 등에 구축하며 제품의 우수성도 인정 받았다.
이 회사 심종헌 사장은 “무선랜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유무선 통합인증 시장 규모는 120억원 정도로 성장했다”라며 “유통·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 통신· 공공 공략을 통해 40% 이상을 점유해 45∼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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