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캐릭터 ‘웨스턴 마카로니’가 의류 브랜드로 유럽에 진출한다.
시은디자인(대표 임시운 http://www.sieundesign.com)은 네덜란드의 브램텍스와 계약을 맺고 캐쥬얼 의류, 속옷, 양발 등 다양한 의류 상품을 유럽 전역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은디자인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2005년 수출기업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유럽지역 등 해외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시은디자인은 의류 브랜드와 함께 애니메이션도 제작한다는 목표로 유럽의 한 방송사와 제휴를 맺고 시나리오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브램텍스 관계자는 “‘웨스턴 마카로니’는 캐릭터의 컨셉이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이라며 “특히 ‘웨스턴 마카로니’만의 귀여움을 살린 위트 있는 제품들이 유럽 전역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웨스턴 마카로니’는 스마일보이 준이와 당당소녀 베리 그리고 트러블 메이커 붐바가 펼치는 좌충우돌 생활기를 그린 캐릭터 브랜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