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공익적 방송 콘텐츠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일까지 ‘2006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대상을 공모한다.
올해 지원사업은 다매체·다채널 시대에 맞춰 송출 매체별로 지원을 단일화시켰으며 제작방식은 디지털방식(SD급 이상)으로 통일했다. 세부적으로 △지상파방송용 콘텐츠(24억500만원) △케이블·위성방송 콘텐츠(40억원) △DMB방송용 콘텐츠(15억원) △독립제작사 콘텐츠(15억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94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방송위원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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