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올해만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자전거 이용의 확산 및 정착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예산은 전국적인 자전거 이용실태 조사, 해외사례 분석 등을 통한 지역특성별로 적용 가능한 자전거 활성화 모델 개발에 활용된다. 특히 도시화 지역, 농어촌 지역, 관광·휴양지 등 지역별 특성을 감안해 자전거 이용 문화를 성공적으로 확산 및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기획처는 이번 정책과 관련 친환경적 교통문화 확산, 교통난 해소와 함께 대기오염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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