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사흘만에 폭락장세를 벗어났다.
19일 코스피지수는 7.73P 오른 1360.64로 마감, 이틀 연속 이어진 급락세를 접었다. 코스닥지수는 705.57을 기록, 전날에 비해 2.51P 떨어졌으나 낙폭은 크지 않았다.
이날 증시는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한 매물이 팽팽히 맞서 혼조세를 거듭했다.
전날 크게 떨어졌던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는 반등했으나 인터넷주는 약세를 반복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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