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인터넷 전화(VoIP) 서비스를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소프트웨어 ‘피쿠아’를 개발했다고 C넷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피쿠아’ 소프트웨어는 인터넷전화(VoIP) 게이트웨이에 내장돼 더 나은 품질의 통화 신호를 인지해 자동으로 조정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인터넷 전화에 울림 현상이 있을 경우, `피쿠아`는 그것을 탐지하고 자동으로 수정할 수 있다.
과거에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술자들이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조정해야 했지만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고객들이 문제를 미처 발견하기도 전에 해결할 수 있다고 TI 측이 설명했다.
소비자들의 인터넷 전화 사용이 늘어감에 따라 서비스 관리를 위한 장비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을 느끼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피쿠아’ 소프트웨어가 비용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이 덧붙였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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