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캐스트(대표 지승림 http://www.alticast.co.kr)는 올해 목표를 기존 위성 및 케이블 플랫폼에서의 안정적인 솔루션 운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와이브로 등에 적용될 제품개발과 데이터방송 킬러 서비스 등을 발굴해 제2의 도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지난 1999년 설립한 알티캐스트는 데이터방송의 콘텐츠 제작·송출 시스템, 리턴패스 시스템, MHP(Multimedia Home Platform)·OCAP(Open Cable Application Platform) 표준 미들웨어 등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알티캐스트는 유럽식 데이터방송 규격인 MHP 미들웨어를 일본의 파나소닉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개발했으며,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어 유럽의 이탈리아 시장에도 진출해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지난 2004년에는 CJ케이블넷·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 등에 OCAP을 공급하며 세계 최초로 OCAP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KDMC·큐릭스·씨앤앰커뮤니케이션·KCTV·CMB등에 시스템 공급을 진행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알티캐스트는 IPTV는 물론 DMB분야에서도 토털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지난해 2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4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중 50%는 해외에서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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